[사이비퇴치] 성경으로 사이비를 구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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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퇴치] 성경으로 사이비를 구분하는 방법
  • 한석영 컬럼리스트
  • 승인 2020.05.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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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들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자신들의 사기집단에 끌어들이고 세뇌를 시켜 노예로 만들어 버립니다.

사이비에게 세뇌가 되지 않으려면 사이비의 교리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그들이 주장하는 교리의 내용이 사이비적인 것임을 스스로 인지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사이비 교리라는 것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하고, 빠져 버리게 되고 맙니다.

사이비를 구분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누가복음에서 보면 사이비를 구분하는 법을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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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판 누가복음 21, 5~9

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미석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저희가 물어 가로되
선생님이여 그러면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런 일이 이루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가라사대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며 때가 가까왔다 하겠으나
저희를 좇지 말라.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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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어떤 사람이 나타나 자신이 예수다, 또는 자신이 예수와 동격인 존재다 라고 말하면서 종말의 때가 가까이 왔다고 주장할텐데, 그들을 좇지 말라고 하십니다.

결국 가까운 시일에 종말이 올 꺼라고 주장하는 곳은 사이비라는 것입니다.
즉, 종말이 가까이 왔다고 주장하는 구원자의 존재가 있는 집단은 스스로 사이비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직접 일러주신 내용이며, 그런 일이 벌어져도 끝이 아니니 안심하라고 위 성경구절을 통해 직접 말씀해 주시고 계신 겁니다.

예수님은 다른 사람의 몸을 통해 재림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에 올라가신 그 모습 그대로 직접 재림하십니다. 이것도 성경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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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판 사도행전 1, 6~11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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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로 가시는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신다구요. 예수님께서 어느 사람의 몸을 들어 역사하느니 이런 거는 다 사기입니다. 현란한 성경짜집기 사이비 교리에 속은 거라구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사이비에 빠지기 전에 그 곳이 사이비인지 아닌지 미리미리 구분할 수 있도록 이 같은 말씀도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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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판 마태복음 7:15~20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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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거짓 선지자(=사이비)의 열매로 아신다고 말씀하고 계시네요. 그럼 그(=거짓 선지자)와 수뇌부들이 하는 말과 행동(=열매)을 보면 사이비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거죠?

따라서, 성경대로 할려면!!
그(=거짓 선지자)와 그를 따르는 수뇌부들의 말과 행동들을 차근차근 검증해 봐야 된다는 거죠?
그 동안의 자료를 하나하나 찾아서 검증을 해봐야 할 것 아닌가요?
인터넷에서 자료들을 찾아봐야 하겠죠?

신천지에서 인터넷을 선악과라고 하면서 찾아보지도 못하게 하는 이유는 뭘까요?
예수님께서도 그 열매를 확인해 봐야 한다고 하셨는데...
신천지가 어떤 곳인지 확인도 못하게 하는 이유는 뭐겠습니까?
뭔가 숨기고 싶은게 있는거 아닌가요?

뭔가 숨기는 것이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사이비 입니다.

이것만 확실히 알고 있어도 사이비에 안빠질텐데...
안타깝습니다.

신천지 같은 사이비들은 위 성경구절들을 제대로 얘기해 주지 않습니다. 대충 얼렁뚱땅 넘어갑니다. 자신들의 거짓이며 사이비임이 성경을 통해 입증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사이비에 빠지는 이유는 뭘까요?

사이비들만의 인적 네트워크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의 이면에 속아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이비들이 처음 전도 대상자를 만나면, 간이든 쓸개든 다 빼줄 것 처럼 잘 대해줍니다. 어떤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한 두 번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면 더이상 만남이 꺼려지겠죠. 하지만, 사이비들은 처음에 이러한 감정이 생기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합니다. 전도 대상자의 신뢰를 얻고자 함이죠.

그리고, 전도 대상자를 한 없이 붕 뜨게 만들죠. 방법은 간단합니다. 전도 대상자의 말과 성향을 무조껀 받아주고 인정해 주는 겁니다.

일전에 신천지 탈퇴자들의 증언 중에 흥미로운 내용을 접한 적이 있었습니다. 전도할 때 자신은 정말 싫어하는 타입의 사람인데, 어거지로 맞춰주느라 고생했다는 얘기를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었죠. 심한 경우, 전도 대상자와 시간을 보내고 집에 돌아오면 역겨움에 토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디다. 그만큼 자신이 싫어하는 것을 전도를 위해 어거지로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얘기죠.

이렇게 이면적인 사람과 마주하게 되면, 전도 대상자는 스스로 속게 됩니다.

이 사람이야 말로 나와 맞는 사람이구나...
나랑 이렇게 잘 맞는 사람도 있었다니, 세상에나...

이런 식으로 말이죠. 다들 아시겠지만, 이것은 다 전도를 위한 속임수입니다.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전도 대상자를 위해 올인하는 것 뿐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한번 먹히기 시작하면, 쉽게 빠져나올 수 없게 됩니다. 그 사람과 그 사람의 인적 네트워크에서 하는 말이 다 진짜처럼 받아들여지게 되고 말죠.
자신을 무조껀적으로 받아 준 사람들에 대한 일종의 보상심리라고나 할까요?

설사 잘못된 내용을 스스로 인지한다 하더라도 부정할 수 없게 되는 상태가 되고 맙니다. 그것을 부정하는 순간, 세상 전체가 자신을 받아주지 않을 것 같은 두려움이 앞서겠죠. 그리고 자신 스스로도 자기 자신의 생각을 부정해야 하기 때문일 겁니다. 자신이 그쪽 집단에 끼고 싶었던 것을 스스로 결정했다는 사실을 말이죠. 자신의 잘못된 점을 인지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 이것이 탈퇴의 가장 큰 어려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천지 탈퇴를 고민할 때 쉽게 떨어내지 못하는 것이 있는데요. 그것은 그 사람들과의 관계 입니다.

거기 사람들은 다 좋은 사람들인데...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있는 곳인데 이곳이 정말로 잘못된 곳일까? 

이런 생각들 때문에 탈퇴를 결정하지 못하고 방황하게 됩니다. 이것도 반대로 생각해 보면 의외로 간단히 답이 나옵니다. 나 스스로 그 사람들을 어떤 모습으로 대했는지 생각해 보면 말이죠. 그들에게 보여준 내 모습이 나의 본모습인지, 아니면 가식적인 모습이었는지 말입니다.

혹시 서로가 서로를 속이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반문해 봐야 합니다. 진정한 나의 모습은 무엇인지, 나의 진실된 모습을 보였을 때에도 그 사람들이 계속 받아 줄 수 있을지 말이죠.

생각해 봅시다.
만약 사역자나 동료들에게 탈퇴하고 싶다고 속시원히 말한다고 했을때, 정말 그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그래 그동안 많이 힘들었구나.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거야.
좀 쉬고 싶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거구나? 
알겠어. 위에는 내가 잘 얘기해 볼께.

뭐, 이렇게 얘기해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래야 좋은 사람들이라고, 나를 잘 이해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실제는 어떻습니까?
탈퇴하고 싶다고 말하는 순간, 큰 난리가 벌어집니다. 사람들의 태도가 돌변하고, 저주에 가까운 폭력적인 말들을 서슴없이 내뱉습니다. 나가면 얼마 지나지 않아 죽게 될꺼다, 일곱귀신이 씌워 평생 괴로움 속에 살다 죽을꺼다 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탈퇴를 선언했는데도 불구하고, 집이든 직장이든 찾아와 괴롭힙니다. 복귀를 설득하다가 안되면 폭언과 저주로 마무리하죠.

과연 이런 사람들이 애초부터 좋은 사람들 이었을까요?
아니면, 자신의 본래의 모습을 숨기고 있던 이면적인 사람들은 아니었을까요?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 봅시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성경을 통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누군가 자신을 예수나 예수와 같은 존재라고 하면서, 종말이 가까이 왔다고 주장하는 것을 좇지 말라 하십니다. 그런 일들이 일어나겠지만 두려워하지 말라고도 하십니다. 그게 정말 끝이 아니라고, 그런 일로 종말이 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성경만 따르십시오. 성경은 진리입니다.
다만 성경 내용을 일부 골라내어 주장하는 것을 따르지 마십시오. 그것은 사기꾼 야바위들이 하는 말입니다.

성경을 따르려면, 정말 성경대로 할려면,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통으로 읽어보셔야 합니다. 방구석에 틀어 박혀 읽으면 일주일이면 성경 전체를 다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성경에 통달했다고 주장하십시오.

적어도 신약성경 만이라도 통으로 읽어보십시오. 하루 24시간이면 가능할 겁니다. 자신의 인생 전체가 걸린 일인데, 단 하루를 꼬박 투자 못하겠습니까?

그런 다음 생각해 보세요. 과연 지금까지 들었던 내용이 과연 맞는 것인가 말이죠.

그리고, 진정한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아시게 될 겁니다. 정말로 우리를 심판하러만 오시는 무서운 분인지, 아니면 우리를 정말로 사랑만 하고 계시는 분인지 말이죠. 

사랑 그 자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과 나 (사진= 구글 이미지검색)
예수님과 나 (사진= 구글 이미지검색)

예수님께서는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오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두려워말고...
진정으로 예수님을 만나보세요. 기적같은 일이 될 겁니다.

상담소에서 만나요.


아래 노래를 들으며 마칩니다. 가사의 내용을 잘 새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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