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알자] 최근 허위학력, 허위이력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의 공통점은 이름에서도 나타난다.
상태바
[바로알자] 최근 허위학력, 허위이력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의 공통점은 이름에서도 나타난다.
  • 김유신 리포터
  • 승인 2021.12.30 09:54
  • 댓글 0
이 아티클을 공유합니다

가짜학력, 가짜이력.
허위학력, 허위이력.

최근 허위학력, 허위이력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의 공통점은 이름에서도 나타난다.

 

https://cafe.naver.com/soscj/68574

최근 허위학력, 허위이력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의 공통점은 이름에서도 나타난다.

최근 허위학력(허위학위), 허위이력이 논란이 되고 있다. 정치권과 연결된 내용이라 그런 허위학력이나 허위이력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고, 이 글이 정치적인 글이 될 수는 없다는 점을 먼저 언급하고자 한다.

오늘 어느 인터넷(유투브) 방송인에 대한 학력 및 이력 등을 확인하는 작업을 하게 되었다. 부동산 관련한 방송을 하는데, 척 보아도 그냥 사짜다. 최근 종합편성채널이나 유투브방송 등 다양한 방송미디어가 발달하게 되자, 주식으로, 부동산으로, 가상화폐로... 이러저런 방법으로 돈을 벌 수 있다고 사기치는 사기방송이 많다. 물론 사기치다 걸려서 처벌받는 사기꾼들도 많다. 어느 지인이 부동산 강의를 보라며 강의링크를 계속 보내온다. 그 강의 내용처럼 부동산 개발하면 성공한다는 것이다. 그 지인은 그 부동산개발 강의에 푹 빠져 있다.

발빠짐 주의, 지하철 틈새뿐만 아니라 사이비, 사짜, 삭꾼도 위험한 존재다. 발빠짐에 주의해야 한다.​[출처] 최근 허위학력, 허위이력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의 공통점은 이름에서도 나타난다. (바로알자 신천지) | 작성자 행복한생각
발빠짐 주의, 지하철 틈새뿐만 아니라 사이비, 사짜, 삭꾼도 위험한 존재다. 발빠짐에 주의해야 한다.​

사기꾼에게 속고 있는 사람에게 ‘저 사람이 사기꾼입니다. 당신 사기 당하고 있어요.’라고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화를 낸다. ‘내가 바보인줄 아느냐고?’ 그러면서, 그 강의 몇 백만명이 듣고 있는데, 그럼 그 사람들 다 바보고, 다 사기당하느거냐고 따진다. 사기꾼에게 사기 당하는 사람에게 조심스럽게 알려줘야 한다. 스스로가 사기당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 사기꾼을 주의하라고 알려주면, 오히려 그 사람과의 관계만 더 나빠진다. 사이비 정치꾼에게 속고 있는 추종자들이나, 사이비 약장사에게 속고 있는 피해자들 스스로가 그 사기판을 깨닫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돕고자 알려줘도 피해자들은 ‘내가 바보냐?’, ‘나도 알만큼 안다’ 등 몇 가지 대표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오히려 관계만 더 나빠진다.

참고로, ‘이렇게 하면 돈 번다.’라는 제목으로 책을 출판하면, 책 파는 사람만 돈 번다는 이야기는 상식이다.

내가 아는 장난끼 많은 친구는 “사장님, 좋은 부동산 있어서 소개시켜 드리려고 전화했어요”라는 부동산 투자 전화를 받으면, “그렇게 좋은 부동산 있으면, 이런 전화 걸지 말고 당신이 직접 투자해서 돈 많이 버세요.”라고 말한다. 그러면 상대방이 바로 전화 끊는다.

또 다른 친구는 다단계 판매로 널리 알려진 "OOO"하는 친구로부터 전화가 오면, 자신도 "OOO 마케팅한다"라고 말한다. 그러면 더 이상 귀찮게 굴지 않는다.

인터넷미디어가 다양하게 발달하다 보니, 다양한 사기방법이 난무한다. 성공하는 법, 부자되는 법뿐만 아니라 종교를 빙자한 사기 범죄도 다양하다. 물론 부동산 다단계도 있고, 각종 다단계 사기도 판친다.

그런데 그런 사기꾼들은 대부분 타이틀이 필요하다. 학력이나 학위를 내세워 스스로의 공신력을 쌓으려고 한다. 그것도 안 되면 회사경력, 사업이력, 기업활동 등을 내세운다. 그런데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확인해보면,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쉽게 분별할 수 있다.

어느 사이비 종교집단은 ‘견본(見本)’을 가지고 주식이라고 사기를 치기도 한다. 신학교 정식 허가증이라고 사기를 친다. 영어를 몰라도 적어도 “SPECIMEN"이라는 단어만 찾아봐도 그것이 가짜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견본’, ‘샘플(sample)’이란 의미로, ‘진짜가 아니다’라는 의미이다.

이미지 가운데 "SPECIMEN"이란 굵은 글씨가 보인다.​[출처] 최근 허위학력, 허위이력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의 공통점은 이름에서도 나타난다. (바로알자 신천지) | 작성자 행복한생각
이미지 가운데 "SPECIMEN"이란 굵은 글씨가 보인다.​

최근 어느 여자가 대학교에 제출하는 이력서에 미국 뉴욕에 5일 간 다녀온 것을 가지고, 자신의 ‘학력’란에 뉴욕대 연수라고 적어서 넣었다. 부끄러운 일이다. 학위 논문도 허위로 밖에 볼 수 없다. 우리사회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가짜학력, 허위학력, 가짜이력, 허위이력. 그것은 우리가 사람을 보고 쉽게 판단하려는 습성 때문일 것이다. 어떤 사람의 말과 행동, 그리고 그 내면을 보려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외모나 그 사람의 배경만을 보려고 하는 좋지 못 한 사회적 습관 때문일 것이다. 그 사람의 실력, 능력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이미지 가운데, 2006년 10월 23일부터 27이라는 기간이 보인다.​[출처] 최근 허위학력, 허위이력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의 공통점은 이름에서도 나타난다. (바로알자 신천지) | 작성자 행복한생각
이미지 가운데, 2006년 10월 23일부터 27이라는 기간이 보인다.

학력이나 배경보다는 사람의 됨됨이를 보려는 건강한 사회풍조가 아쉽다. 사람의 성실한 면, 사람이 근면한 면, 사람의 명석한 면 등 사람들 저마다가 가지는 소중한 인성과 개성을 보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사람이 존중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보편적 인성과 개개인의 저마다의 능력을 인정해주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위에서 언급한 어떤 여자는 학력이나 이력뿐만 아니라, 외모와 이름까지 페이스리프트를 했다. 요즘은 자동차 회사들이 한 번 개발한 자동차 모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거나, 외관을 대대적으로 수정 혹은 변화하여 출시할 때, F/L(Face Lift, 페이스리프트)했다고 말한다. 사람도 페이스리프트(?)가 유행인 것 같다.

학력이나 이력이 내세울 것 없으면 좀 어떨까? 사람 됨됨이가 중요하지 않은가? 진실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학력이던 좋은 이력이던 그런 것들이 무슨 소용 있겠는가? 자동차도 페이스리프트하는 것보다 안전하게 보완하고, 성능을 개선하는데 치중해야 한다.

소위 껍데기가 뭐 그리 중요하단 말인가? 내용이 중요한 것이지. 참으로 껍데기 인생이다. 허위경력, 허위이력이라면, 자신의 인생 자체가 허위가 된다.

이제 이야기를 조금 한 발 더 나가보고자 한다.

이렇게 껍데기만 중요한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이 아닌가하는 생각에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다. 껍데기를 중시하는 사람, 거짓말과 속임수로 자신을 포장하는 사람은 자신의 과거를 지우고자 한다. 그래서 이름을 바꾼다. 가명을 사용하거나 개명을 한다.

퇴근길에 몇 명만 찾아봤다. 사이비 종교집단의 교주 이름들을 몇 명 찾아보니, 대부분 개명을 한 이력이 나온다. 지우고 싶은 과거일지라도 과거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개명을 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새로운 인생을 살고자하는 심리가 크다. 혹은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싶어 하는 의지가 있다. 어떤 경우에는 이름을 바꾸면 자신의 인생이 바뀐다고 생각하는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개명이라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며, 개명을 한다고 자신의 인생이 바뀌지는 않는다.

​(사이비 종교집단의 교주, 대학졸업 이상의 학력자 없음)

이만희(李萬熙) / 이희재(李熙宰, 호적상 이름), 이충진(사기칠 때 가명) : 신천지예수교(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문선명(文鮮明) / 문용명(文龍明, 본명) :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박명호 / 박광규(본명) : 돌나라한농복구회(구, 엘리야복음선교회)
최태민(崔太敏) / 최도원(崔道源), 최상훈(崔尙勳), 최퇴운(崔退雲), 공해남(孔亥南)
최순실(崔順實) / 최필녀, 최순실, 최서원
정유라(鄭維羅) / 정유연(鄭有然)
* 최태민-최순실-정유라 3대가 개명 이력이 있음.

 

이전우 / 이전근

김남희 / 마리아김

차현민 / 차한선

김건희 / 김명신

허경영 : 하늘궁의 대표자, 현재 확인된 바 본명이 허경영으로 확인되고 있음, 학력은 이씨의 무등록불법신학원 출신으로 확인됨 (과거 선관위에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자신의 최종학력으로 무등록불법신학원이 밝혀진 바 있음. 이후 최종학력세탁을 위해 마니 노력을 했다.)

(영화 ‘마스크’, 주인공이 마스크를 쓰면 자신의 내면에 숨어 있던 본능이 나온다. 영화 속 주인공이 마스크를 쓰는 순간 초능력을 가진다.)​[출처] 최근 허위학력, 허위이력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의 공통점은 이름에서도 나타난다. (바로알자 신천지) | 작성자 행복한생각
(영화 ‘마스크’, 주인공이 마스크를 쓰면 자신의 내면에 숨어 있던 본능이 나온다. 영화 속 주인공이 마스크를 쓰는 순간 초능력을 가진다.)

영화 ‘마스크’처럼, 우리는 꼭 마스크를 써야 자신의 숨겨진 내면의 세계를 드러내거나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마스크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마스크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 건강한 세상이 된다면, 껍데기만 보거나 배경만 보지는 않을 것이다. 인간을 존중하고, 인간의 내면세계를 존중하고 학력이나 이력, 면허나 자격증만이 아니라 진짜 실력과 능력을 보는 그런 세상이 될 것이다.

가짜에서 나와서, 사이비에서 나와서 진짜를 찾을 때가 되었다. 진실한 삶, 소중한 영혼을 찾을 때가 되었다. 이제 갈아탈 때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갈아타니까 갈아타야한다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가려는 목적지로 가는 열차를 타야 자신의 목적지로 갈 수 있다.

갈아타는 곳, 자신의 목적지를 향해 가야한다. 많은 사람에 휩쓸려 생각 없이, 껍데기만 가지고 살 수는 없다. 분명한 자신의 목적지를 향해 가다보면, 열차를 갈아탈 수 밖에 없을 때가 나오기도 한다. 갈아 탈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원글 출처 : https://cafe.naver.com/soscj/68574


 

 

 


관련 아티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도서소개
이슈이슈
  • [바로알자] 알고 보니 남편 있는 유부녀... 난 처녀라고 한 적 없다?
  • [사이비퇴치] 나치 독일의 괴벨스를 기억합니다.
  • [노컷뉴스 단독] '350억 쓰고 1억5천만원 돌려받아'…민간에 다 퍼준 항만 개발[영상 포함]
  • [뉴시스] 잇단 고발장→기소의견 송치…위기의 전광훈·한기총
  • [노컷뉴스 단독] '나라 땅도 내 땅'…항만배후부지 손에 넣은 재벌가
  • [현대종교] 현종 TV, 아베 사건과 통일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