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피지에 있는 은혜로교회의 신도 대부분은 빠져나오지 못한 상태라고 몇몇 신도들이 저희에게 제보를 해주셨습니다. 약 400명으로 추정이 됩니다. 저희 취재인이 이른바 타작마당의 영상을 입수했고, 가까스로 탈출한 신도들을 만나서 실상도 들어봤습니다.
본 기사는 'jtbc 뉴스'에 보도된 언론보도를 스크랩한 것입니다.
본 기사는 'jtbc 뉴스'에 보도된 언론보도를 스크랩한 것입니다.
신도 400명 여전히 피지에…탈출자들 "거긴 지옥이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xjT_1IUJ5U
저작권자 © 바로알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