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뉴스룸에서는 경기 과천의 한 교회 목사가 남태평양 피지로 신도 400명을 이주시켜 가혹 행위를 했다가 붙잡혔다는 소식 전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후속 취재 결과 구타로 숨진 신도가 있다는 의혹도 제기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는 신도 2명이 피지 현지에서 사고로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본 기사는 'jtbc 뉴스'에 보도된 언론보도를 스크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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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이주' 신도, 구타 사망 의혹…2명은 교통사고로 숨져
https://www.youtube.com/watch?v=4RvVcGIPy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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