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타파] 이만희는 영생할까? (보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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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타파] 이만희는 영생할까? (보충편)
  • 김평강 컬럼리스트
  • 승인 2019.10.1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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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는 과연 영생할 것인가?에 이어 추가적인 상담자료입니다. 신인합일 교리는 신천지인들이라면 누구나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이만희의 영생여부와 그동안 사망한 중진들의 사례를 보충하여 상담하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어 후속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결코 죽어서는 안될 사람들이 신천지안에서 속속 죽어나갔고,

이만희는 지금 감당못할 거짓말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죽을 것입니다.

지난 글 "이만희는 영생할 것인가?"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신인합일 교리는 신천지인들이라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교리입니다. 자신의 유체영생에 관란 핵심교리이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지난 글에 이어 좀 더 실제적인 사례를 소개하면서 상담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 후속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지난 글이 계시록20장 4절에 대한 교리 반증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글은 그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사망한 신천지인들의 사례와 그들의 사기, 추악한 행위 등을 자료를 바탕으로 과연 그들이 새 하늘 새 땅의 신민(臣民) 으로서 합당한 삶을 살고 있는 신앙인(信仰人)인지 여부를 신천지인으로 하여금 판단해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번 칼럼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첫째 신천지가 1984년 창설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육체영생이라는 달콤한 당근을 주어왔음에도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간 엄연한 현실과,

둘째, 신천지 교리대로라면 신천지가 창설되어 새 하늘 새 땅이 이루어진 오늘날, 천년왕국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왜 모범이 되어야할 지파장 등 중진들의 비리, 교체 등이 끊임없이 일어나는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 위함입니다.

 

******************************

 

신천지는 1984년 개국(開國)으로 천년왕국이 시작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신인합일교리 자체가 영과 육이 하나되어 천 년동안 왕노릇한다고 하는 교리이니, 교리적으로 보자면 지금 현재 신천지에 몸담고 있는 총회등록급 신천지인들은 이미 천년왕국에서 왕노릇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만희에게는 예수님의 영이 이미 임해있고, 지파장들에게는 순교한 열 두제자가 육계에 임하고 있다고 하면서 아래와 같이 책자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만희 저 요한계시록의 실상에서 갈무리
이만희 저 요한계시록의 실상에서 갈무리

 

그런데 이 교리에는 치명적인 헛점이 있습니다. 순교한 영혼이 육계에 임하면 천년왕국이 시작된 1984년부터 144,000명이 다 찰 때까지 절대 죽으면 안되는데 개국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기때문입니다. 나이들어 죽고 병들어 죽고 사고로 죽습니다.   

물론 신천지는 이 문제에 대해 궁색하게 변명합니다. "아직 인봉이 다 열리지 않았다", "아직 계시록이 다 풀리지 않았다", "하나님의 역사는 진행중..." 심지어 최근에는 144,000명이 훌쩍 넘었음에도 양과 염소를 가려내야 한다며 사기행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담자는 천년왕국이 이미 시작되어 왕노릇하고 있는 신천지인들에게 1984년부터 지금까지 사망한 사례를 제시하며 의문을 일으켜야 합니다.

 

그리고 육계의 영적 새 이스라엘 열두지파장은 예수님께서 12제자들에게 심판의 권세를 주신다고 약속하신 것처럼 것처럼(마19:28), 오늘날 신천지 12지파장이 되어 12지파를 심판할 권세를 부여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자신에게 속한 12지파 신도들을 심판하기는 커녕 온갖 추악한 행위, 질병 등으로 수없이 바뀌어왔습니다.

1997년 신천지개국 13주년기념 지파장현황(신천지발전사에서 갈무리)
1997년 신천지개국 13주년기념 지파장현황(신천지발전사에서 갈무리)

2019년 현재 신천지지파장 현황
2019년 현재 신천지지파장 현황

위 그림처럼 지파장이 수없이 바뀌었다는 것은, 신천지 교리적으로 보면 1997년에 임명된 12지파장들에게 임했던 12사도들의 영이 다시 하늘로 올라갔다가 지파장이 바뀔 때마다 왔다갔다 했다는 웃지못할 상황이 되버립니다.

가령 요한지파의 경우, 1997년부터 아래와 같이 바뀌어 왔는데 그때마다 하늘에 있는 요한사도의 영은 수없이 바뀐 지파장들의 육체에 들락날락거리는 봉변을 당하신 셈이 됩니다. ↓

뿐만 아니라 사도의 영이 임했다는 전 현직 지파장들의 행태가 하나같이 추악하고 더럽습니다. 지파장이라는 자들이 하나같이 심판의 권세를 부여받기는 커녕 심판받아야 할 대상입니다.  이만희가 지파장들에게 보낸 내부 자료에 따르면, 소주병, 맥주병...공갈협박으로 금전요구... 등 도무지 새 하늘 새 땅을 다스리는 지도자라고 부르기 민방한 사람들 일색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비판, 비방이라고만 하지 말고 자신의 영생이 달린 문제인만큼 신중하게 판단하도록 권면하면서 상담에 임해야 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광주 베드로지파장은 누군가를 이간질하고, 도청하고, 다른 사람 여자관계를 들쑤시다가 이만희에게 경고장을 먹었습니다.​ ↓

 

심지어 어떤 지파장은 어떤 가정의 남편을 밖으로 유인해내고 그 여자의 집에 들어가는 바람에 112에 신고까지 들어갔다고 하며, 지파장이 얼마나 개차반이면 "여자와 한 자리에 있지 말고 장난도 하지말라"는 황당한 경고장도 받습니다. 도무지 사도의 영이 임한 자들의 행동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

 강원도 빌립지파장은 욕 잘 한다고 소문까지 났다고 합니다. ↓

 

여기까지만 보더라도 지파장 등 신천지 중진들의 작태가 얼마나 추악한지 알 수 있는데, 그럼에도 신도들이 간파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신천지의 조직자체가 점조직이다보니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인터넷이나 비방자들은 선악과이니 무조건 배척하도록 철저한 교육과 감시를 받고 있기때문에 신천지인들은 눈과 귀를 가리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철저한 은둔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자료를 도무지 보지도 듣지도 않으려는 대상을 상대로 상담하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말고 인내와 사랑으로 긍휼을 가지고 상담하는 것만이 미혹에 빠진 신천지인들을 회복시키는 길이 될 것입니다.

 

신인합일이 되었음에도 사망하는 것은

거짓이라는 명백한 증거

신천지는 1984년 개국 직후에는 신입합일교리를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이만희의 1980년대 설교 동영상이나 자료, 또 그 당시 신도들의 증언에는 육체영생에 대한 언급이 일체 없습니다. 아마도 초기신도들이 대부분 장막성전에서 넘어온 연로한 신도들이다 보니 사망자가 속출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초창기 고령자들이 사망하고 젊은 신도들로 새롭게 채워지게 되자 본격적으로 신인합일교리(=사람이 죽지않는다는 교리)를 가르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새로 채워진 신천지인들도 끊임없이 죽어나갔습니다. 그들도 처음에는 신천지 생명록에 들어있던 사람들이었으며 육체영생을 꿈꾸며 신천지생활을 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진리란 처음부터 주장해야 진리인 법이고 그나마 일관성이 있어야 하는데, 초기 신천지에게는 육체영생을 주장하지 않다가 중간에 새롭게 주장하면 그게 어떻게 진리가 될 수 있을까요?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영혼이 떠나는 것을 말하는데 육체에서 영혼이 떠날 수는 있지만, 하늘에 있던 "순교자의 영이 임한 육체"가 어떻게 죽을 수가 있을까요? 상담자는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면서 신입합일교리가 엉터리임을 증명하면 신천지인들의 회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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