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교] 기쁜소식선교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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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기쁜소식선교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 김유신 리포터
  • 승인 2022.01.1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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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는 중국, 브라질, 케냐, 카자흐스탄,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트북, 태블릿PC, 스마트 워치 등의 상품을 걸어 학생들의 참여를 높였다.
학생들에게 IYF라는 단체를 홍보하는 것을 넘어 좋은 단체로 인식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어왔다.

본 기사는 '현대종교'가 제작, 배포한 보도 입니다.

[현대종교] 기쁜소식선교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기쁜소식선교회(대표 박옥수, 기소선) 지교회 기쁜소식안산교회(담임 이상준)가 지난 11월 28일 제1회 코리안 스피치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중국, 브라질, 케냐, 카자흐스탄,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소선 언론사 「굿뉴스데일리」에 따르면, 제1회 코리안 스피치 콘테스트에는 40여 명이 접수했고, 예선을 거쳐 총 18명이 28일 본선 대회에 진출했다. 참가자들은 여행, 케이팝, 한국 생활 등을 주제로 약 3분간 발표했다.
 

▲기쁜소식안산교회가 개최한 제1회 코리안 스피치 콘테스트 홍보 포스터 (출처: 「굿뉴스데일리」)
▲기쁜소식안산교회가 개최한 제1회 코리안 스피치 콘테스트 홍보 포스터 (출처: 「굿뉴스데일리」)

그간 기소선 유관기관인 국제청소년연합(설립자 박옥수, IYF) 측은 중·고·청년을 대상으로 영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해왔다. 노트북, 태블릿PC, 스마트 워치 등의 상품을 걸어 학생들의 참여를 높였다. 학생들에게 IYF라는 단체를 홍보하는 것을 넘어 좋은 단체로 인식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어왔다.

▲제1회 코리안 스피치 콘테스트 현장 (출처: 「굿뉴스데일리」)
▲제1회 코리안 스피치 콘테스트 현장 (출처: 「굿뉴스데일리」)

반면 기쁜소식안산교회가 진행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포교의 연장선으로 활용되는 것으로 보이는 요소들이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먼저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발표 이후 기쁜소식안산교회 담임 이상준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이 있었다. 기쁜소식안산교회 측 역시 「굿뉴스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도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다양하고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가겠다”고 밝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포교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전망돼 우려된다.

▲메시지를 전하는 기쁜소식안산교회 담임 이상준 목사 (출처: 「굿뉴스데일리」)
▲메시지를 전하는 기쁜소식안산교회 담임 이상준 목사 (출처: 「굿뉴스데일리」)

한편 다락방(대표 류광수, 세계복음화전도협회) 지교회인 예원교회의 경우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로 예배를 진행한다. 한국에 있는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 및 다문화 가정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주민에게 접근하는 이단들의 동향을 파악하는 것을 넘어, 기성교회의 보다 적극적인 외국인 선교 프로그램 활성화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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