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신천지 관련 단독 보도 전해드립니다.
코로나19사태 이후에 신천지가 교인들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온라인 예배 콘텐츠를 MBC가 입수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이 폐쇄시설을 출입한 건 불법이 아니라거나, 신천지에 반인권적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는 등의 사실과 다른 주장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교인 집단 이탈이 발생하자 내부 단속에 나선 것으로 분석됩니다.
본 기사는 'MBC 뉴스'에 보도된 기사를 스크랩한 것입니다.
코로나19사태 이후에 신천지가 교인들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온라인 예배 콘텐츠를 MBC가 입수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이 폐쇄시설을 출입한 건 불법이 아니라거나, 신천지에 반인권적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는 등의 사실과 다른 주장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교인 집단 이탈이 발생하자 내부 단속에 나선 것으로 분석됩니다.
본 기사는 'MBC 뉴스'에 보도된 기사를 스크랩한 것입니다.
[MBC 단독] "이만희 관련 보도는 왜곡"…신천지 교인 '내부 단속'
(2020. 4. 18. MBC 뉴스데스크)
https://www.youtube.com/watch?v=YSFgqf3UFac&feature=push-fr&attr_tag=BbBEHaYgUYBFb5zf%3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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