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알자신천지] 피해자들의 시위 목적과 방법에 대하여
상태바
[바로알자신천지] 피해자들의 시위 목적과 방법에 대하여
  • 김유신 컬럼리스트
  • 승인 2019.09.27 15:44
  • 댓글 0
이 아티클을 공유합니다

- 시위의 목적이 무엇인가?

- 시위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 시위로 인해서 무엇을 얻을 것이며, 무슨 일들이 발생할 것인가?

신천지의 해악성을 알리는 시위 목적과 방법에 대하여

얼마 전 신천지 앞 시위로 인한 사건에 대하여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일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위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이 “시위”로 인해서 발생된 것이라 저 또한 시위를 많이 했고, 많은 사건들을 겪었기에 몇 자 글을 써봅니다. 지금도 시위를 하고 계신 분이거나, 앞으로 시위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꼭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일 먼저 첫째 “시위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둘째 “시위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시위로 인해서 무엇을 얻을 것이며, 무슨 일들이 발생할 것인가?”, “어떠한 방법, 방향으로 시위를 할 것이며, 어떠한 방법으로 해야 최선의 방법으로 시위를 할 수 있겠는가?”, “어떻게 해야 시위할 때 신천지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인가?” 등등에 대해서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해보아야 합니다.

사진출처 : 바로알자신천지 https://cafe.naver.com/soscj/48849

 

시위는 가족의 구출, 신천지의 해악성을 알리는 공익적 목적이 되어야...

첫째 “시위의 목적은?” 우선 내 가족을 사악한 신천지에서 빼오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피해자들이 시위를 함으로서 그곳이 신천지 위장교육장, 신천지위장교회라는 사실을 속고 있는 교육생들에게 알려주고, 또한 신천지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던 주변상가 주민들과 시민들에게 저들이 신천지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신천지에 현혹되면 가출, 학업포기, 직장포기, 이혼, 가정파괴 등과 같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 시키는 집단이고, 종교집단이 아닌 종교를 사칭한 ‘범죄집단’이라는 진실한 사실을 알려주워 그로 인한 피해를 예방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찰들과 검찰들과 같은 공무원, 정부기관에 신천지의 불법행위와 사기행위로 위하여 수많은 선량한 피해자들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줌으로서 신천지에 대한 진상조사와 더불어 교주 이만희를 감옥에 집어넣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것이 곧 시위의 목적이 되는 것이고, 이것은 곧 내 개인적인 문제를 뛰어 넘어 사회적인 심각한 문제를 예방시키는 “공익적인 목적”에도 포함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시위에서 지켜야할 최소한의 질서유지, 시민을 배려하는 시민의식

그러기 위해서는 시위를 함에 있어 시위자가 지켜야 할 것이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신천지 위장교육장, 위장교회라는 사실을 알리고, 신천지 교육장에서 신천지라는 사실을 모르고 배우고 있는 일반 사람들에게 알려, 단 한 사람이라도 깨닫게 하는 것이 곧 신천지에게 큰 타격을 주는 것이고, 주위상가,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 그 자체가 신천지에게 큰 타격을 주는 것이라는 것을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신천지에서는 그 시위를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폭행, 협박, 폭언, 미행 등 수많은 불법행위를 하는 것이겠지요.

위에서 말씀 드린 것과 같이 시위의 목적은 속고 있는 교육생 말고도, 상가주민들과 시민들, 그리고 경찰들에게 알려주는 것 자체가 큰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시위를 하면서 상가주민들, 시민들 그리고 경찰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면서 난동을 부리고, 무조건 카메라로 촬영하고, 소리 지르고, 시위하는 당사자에게 나쁜 말하거나, 나쁜 시선으로 본다고 하여 무조건 신천지인으로 착각해서 싸우는 행위들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시민들이 왜 내가 거기서 시위를 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왜 내가 길 바닥에서 시위를 할 수 밖에 없는지를 알리고, 설명하고, 이해를 시켜야 합니다. 그 분들에게 이해를 시키면 그 시위의 효과는 극대화되어 신천지에게 아주 큰 타격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타격은 내 가족을 데려옴에 있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저에 대한 한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다수의 시위를 경험했던 경험자의 경험담과 조언

서울 마포구에서 시위를 할 때였습니다. 신천지 위장교육장은 5층이었고, 특히 1층은 빵집, 2층은 웨딩홀, 4층 요가학원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며 다른 곳과 달리 유난히 힘들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일단 1층 빵집 사장님(여자분) 갈 때마나 확성기 쓰지 마라, 우리가게 앞에서 시위하지 마라, 등 많은 방법으로 시위를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때마다 “죄송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우선 제가 왜 시위를 하는지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하지만 계속 시위를 하지 못하게 하시더군요. 하지만 저는 계속 “죄송합니다”라는 말 밖에 할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시위는 정당한 권리고 위법한 행위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 빵집 사장님과 위에서 말씀 드린 것과 같이 싸우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그저 “죄송합니다”라는 말만 계속 되풀이 하였고, 시위가 끝나면 빵집에 들려 빵을 사면서 다시 한 번 머리를 숙였습니다. 그렇게 며칠을 저녁을 빵으로 해결하면서 시위를 했습니다. 그러더니 빵집 사장님도 저를 보면 웃으면서 이해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2층 웨딩홀 사장님(남자)이 처음에는 가만히 지켜보고 계시더니만(처음에는 신천지인으로 착각하고 있었음) 며칠이 지난 다음부터 난리를 부리고, 경찰에 신고를 하고, 저와 큰 소리가 오가며 싸움을 했지요. 그리고 나서 그 날 저녁에 제가 올라갔습니다. 죄송하다고 말을 하며 대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웨딩홀 사장님께서 그러면 손님이 계실 때는 확성기 사용을 자제해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해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요가 사장님(여자분)이 난리를 치시더군요. 그 때는 그냥 무시 했습니다. 대응할 상황도 되지 못하였고, 대화를 하지도 않으려 하셨고, 말이 통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냥 고개만 인사만 하고 말았습니다. 그 밖에 상가주민들은 이해를 해주셨고 저의 시위를 지지해 주셨습니다.

위와 같은 일들은 여기 말고도 간혹 발생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때마다 ‘죄송하다’고 말을 했고, 제가 왜 시위를 할 수밖에 없는지, 이곳이 어떠한 곳인지, 신천지라는 단체가 어떠한 단체라는 사실을 알려 드리면서, 작은 과일이라도 드리면서 “죄송하다”는 말을 하면서 이해를 구했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과 같이 시위라는 것이 주위상가들과 시민들 그리고 경찰들에게 이해시키고 호응을 받지 못한다면 그 시위는 역효과로 나타나게 됩니다. 즉, 앞으로 그곳에서 또 다른 신천지 피해자들이 시위를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신천지와 피해자들 간의 단순한 기독교 성경적 교리 싸움으로만 비춰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사악한 신천지 피해자들에게 나 하나의 잘못된 행동과 방법으로 인해서 같은 피해자들에게 또 다른 피해를 입히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피해자들이 신천지 위장교육장 앞에서 시위를 할 수 없게 될 수도 있고, 시민들에게 공감을 받을 수 없게 됨으로서 신천지에게만 득이 될 뿐입니다. 그리고 피해자들이 자신의 가족을 더욱 데려오기가 힘들어 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시위 할 수밖에 없는 피해자들에게 시위를 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나 하나의 잘못된 생각과 잘못된 시위방법과 생각으로 인해서 다른 피해자들에게 까지 피해를 준다면 지나친 개인주의를 떠나 이기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신천지랑 다를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모든 시위와 집회시위에는 그 시위의 목적과 방향 그리고 방법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하고 그로 인한 문제점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지금도 시위를 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다시 한 번 충분히 생각해 보시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것이라면 받아드려야 하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신천지에 대한 진실한 사실을 알려주워 신천지가 이 사회에서 더욱 더 고립되기를 바라며, 정부에서 이러한 심각한 사회적 문제에 칼을 들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사진출처 : 바로알자신천지 https://cafe.naver.com/soscj/48849

 

시위현장 촬영대상은 상대방이 아니라 시위하는 시위자가 되어야...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시위를 할 때 촬영을 하는 것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시위할 때 왜 촬영이 필요한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처음에 시위를 할 때 촬영이 되는 모습은 시위하는 사람 당사자였습니다. 왜냐하면 신천지에서 폭행, 폭언을 하고, 가족들에게 폭행을 하라고 시키기 때문에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그 카메라 방향이 신천지인, 일반 시민들에게로 돌아갔습니다.

이로 인해 신천지인들에게 폭행의 원인제공이 되고 있으며, 이것은 그대로 여러 재판과정에서의 그들의 폭행에 대한 정당성 주장에 대한 원인제공들이 되고 있습니다. 왜 촬영을 해야만 하고, ‘그 촬영의 모습은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 ‘무엇이 더 득이 되는지?’를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해 봐야 합니다.

과거 제가 폭행사건으로 경찰서 조사받던 중 조사관이 말했던 얘기가 생각납니다. “당신들(신천지)이 계속 폭행을 하니까 이 사람이 카메라로 촬영하는 거 아닙니까!” 라고 큰 소리를 쳤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이 말로 매듭을 짓겠습니다.

다시 한 번 ‘왜 촬영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봐야합니다. 시위 할 때 우리를 지켜주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그러고 촬영이 되지 않았을 때 경찰서, 검찰, 법원에서 어떠한 어려움을 겪게 되는지를 다 시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카메라가 방향이 신천지신도들이 아닌 우리를 향하고 있을 때, 주위 사람들과 경찰들은 어떻게 생각할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너무 길어졌습니다. 언제 만나는 계기가 된다면 얘기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라며, 하루 빨리 가족들이 사악한 신천지에서 돌아오시기만을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글출처 : 바로알자신천지 https://cafe.naver.com/soscj/57790

사진출처 : 바로알자신천지 https://cafe.naver.com/soscj/4884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도서소개
이슈이슈
  • [사이비퇴치] 사이비, 양심도 없는 것들!
  • [사이비퇴치] 나치 독일의 괴벨스를 기억합니다.
  • [바로알자] 신천지 이만희와 싸우는 목사님에게 특별한 검사가 보낸 문자 메시지
  • [뉴시스] 잇단 고발장→기소의견 송치…위기의 전광훈·한기총
  • [이단타파] 실상상담-5 "계4장 24장로의 왜곡조작"
  • [이단타파] 두 교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