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추천] '교회와 이단' 탁지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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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추천] '교회와 이단' 탁지일 지음
  • 김재연 리포터
  • 승인 2019.09.16 2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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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와 같은 책, 총론부터 시작하길 권합니다.

 

도서 한 권을 추천합니다.

사교범죄집단의 피해자들께 이런 책을 권한다는 것은 질병에 걸려 지금 당장 고통받고 있는 분들에게 평소 식습관과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것과 같아 보일 겁니다. 하지만 체질을 개선하지 않고, 수술이나 강한 약물의 투여만으로는 결코 온전한 건강을 회복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피해입고 있는 이 질병은 급성 질병이 아니라 오랜 시간동안 진행되어 온 만성 질병이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간단히 수술을 하거나 약물을 투여하여 회복할 수 있는 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체질의 개선 없이는 결코 온전한 회복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꿈작
꿈작

 

 

교회와 이단
탁지일 지음, 사단법인 두란노서원 발행처

거짓말을 통해 일신의 안전을 도모하고, 종교적인 목적을 일시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지는 모른다. 하지만 거짓말은 결코 영원할 수 없다. 진실성과 진정성이 결여된 종교는 이미 종교로서의 가치를 상실한 사기성이 농후한 이익 집단이다. (64~65쪽)

여호와의 증인은 자신들의 포교 활동이 개종을 목적으로 한 활동이 아니고, 강요하려고 하지도 않으며, 단지 사실을 알 기회를 제공하는 것뿐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상대방의 동의를 얻지 않고 타인의 공간에 접근하거나, 상대방의 거절 의사와 무관하게 수차례 반복적인 첩촉을 시도하는 것, 특히 그리스도인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포교를 진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173쪽)

청년․대학생들의 경우에는 이단 피해가 집중되는 연령층인 만큼 이단 문제에 대한 관심도 높다. 하지만 빠르게 뜨거워지는 반면 빠르게 식어 버리는 약한 지속성을 보여 준다. 하지만 어린 청소년들의 경우에는 순수한 마음으로 이단 문제를 고민하거나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여 경각심을 유지하고, 가족과 친구 등 주변에 진지하게 전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190~191쪽)

정결한 교회가 이단에 대처할 수 있다.

 

 

도서 이미지 출처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255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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