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반복되는 다람쥐 쳇바퀴 생활에 인생이 망가지는 신천지인을 만날때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들은 기망에 의한 신천지 영생교리에 세뇌되어 언제나 바쁜 나날이다.
무등록 불법 학원에서 신천지 성경공부를 경험한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그동안 신천지를 탈퇴한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10만명? 20만명? 30만명? 40만명?
2007년 신천지 교적부가 세상밖 으로 나올 때 교적부 인원이 약 4만5천명 이였는데 2018년말 신천지 통계는 2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신천지 우리에 갇힌 신천지인들은 자유롭게 뛰놀지 못하고 우리 속의 쳇바퀴만을 돌리는 것은 아마도 영생이라는 헛꿈을 꾸며 매일똑같은 행동과 변화가 없는 생활에 찌들어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언제쯤 교주 이만희는 전국 12지파를 1만2천명씩 인(印)쳐서 14만4천명을 발표할까?
14만4천명은 왕같은 제사장이 되어 죽지도 않고 영원무궁 호사를 누리며 산다고 신천지인은 호언장담 하고 있는데 만약 교주 이만희가 사망하면 그 충격은 얼마나 될까?
오늘도 다람쥐 쳇바퀴 돌듯 모략이라는 거짓말을 기본으로 길거리를 허메고 있는 신천지 인을 만나면 이렇게 얘기 하고 싶다.
전도서 1 장2절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평생을 다람쥐 쳇바퀴 돌듯 열심 뛰어도 영생은 오지 않으니 집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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