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교] 이단들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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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이단들의 부활절
  • 김유신 리포터
  • 승인 2022.04.0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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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육체 부활을 부정하는 JMS
부활절을 지키지 않는 여호와의 증인
절기를 강조하는 하나님의교회
정통교회와 비슷하게 믿는 이단들
부활절을 부정하는 이단들
부활절이 의미 없는 이단들
시신을 방치하고 부활을 기다린 사람들

[현대종교] 이단들의 부활절

부활절은 기독교를 대표하는 중요한 절기 중 하나다. 정통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는다.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 이단들은 어떤 교리를 갖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예수님의 육체 부활을 부정하는 JMS

JMS는 부활절을 특별한 날로 지키지만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하지만 정통교회와 부활의 의미를 다르게 믿는다. 먼저 예수님의 육신의 부활을 부정한다. JMS 교리서 『중급론』 472쪽에는 “부활의 첫열매이신 예수님도 절대적으로 영적 부활을 하셨다”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부활하신 후 다시 나타나셨을 때도 그 영인체가 40일 동안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돌아 다니셨다”고 전한다.

▲예수님께서 영인체로 부활하셨다고 가르치는 JMS (출처: 『중급론』)
▲예수님께서 영인체로 부활하셨다고 가르치는 JMS (출처: 『중급론』)

JMS는 영인체에 대해 『입문』 69쪽에서 “영인체 곧 영은 보이지 않는 무형의 영적 실존체이다”라고 설명한다. 즉,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 육체가 없으신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부활하셨다는 것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눅24:38~39)는 말씀과는 상반되는 주장이다.

JMS는 죽은 사람들의 영이 다른 사람에게 재림해 부활한다고 믿는다. 『중급론』 481쪽에는 “죽은 사람들의 영이 개성급, 심정급, 사명급으로 다른 사람의 지체에 재림하여 부활하게 되는 것이다”라며 “구약의 영들이 신약에 재림하여 예수님의 말씀으로 듣고 믿고 따라감으로 부활이 되는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또 신약의 영들은 예수님의 강림 때에 재림 부활을 하게 된다고 주장한다. 죽은 사람들의 영들이 다시 재림하여 부활하는 이유는 ▲살아서 못 이룬 뜻을 죽어서도 다시 이루기 위함 ▲협조하는 영들이 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부활절을 지키지 않는 여호와의 증인

여호와의 증인은 예수님을 자신들의 구원자로 믿으며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다. 신도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신앙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여긴다. 포교할 때도 예수님의 부활을 확실하게 알린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들이 믿는 예수님의 부활은 ‘영’의 부활이다. 

▲예수님께서 영의 몸으로 부활되셨다고 주장하는 여호와의 증인 (출처: 여호와의 증인 홈페이지)
▲예수님께서 영의 몸으로 부활되셨다고 주장하는 여호와의 증인 (출처: 여호와의 증인 홈페이지)

여호와의 증인 홈페이지에 따르면, 성경에서 예수가 “육으로는 죽임을 당하셨지만, 영으로는 부활되어 살아나셨다”고 말하며 몸으로 부활하신 것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본 것은 “영적 존재가 인간의 형태를 취한 것”이라며 “이전에 천사들이 했던 것처럼, 예수께서도 부활된 후에 임시로 인간의 형태를 취하신 것”이라고 설명한다.

부활절을 지키는 것에 대해서는 성경에 근거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예수께서 자신의 부활이 아니라 죽음을 기념하라고 명령하셨다”며 누가복음 22장 19, 20절을 인용해 매년 부활절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의 기념식을 지킨다고 밝힌다.

부활절을 지키지 않는 또 다른 이유로 “부활절 관습이 고대의 다산 의식에서 유래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부활절을 승인하시지 않는다고 믿습니다”라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이들은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인용해 부활절의 영어명이 앵글로색슨족이 숭배하는 봄의 여신 ‘에오스터’(Eostre)에서 파생된 것이라며, 교회에서 부활절마다 나누는 달걀에 대해 지적한다.

여호와의 증인은 “성서는 하느님을 불쾌하시게 하는 전통과 관습에 따라 그분을 숭배하는 것에 대해 경고한다”며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이교에서 기원한 축일인 부활절을 기념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절기를 강조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3차 7개 절기를 철저하게 지키는데 그중에 하나의 절기로 부활절을 지킨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초실절이라고 부른다. 유대력(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력이라고 부른다)에 기초해 부활절을 지키며 새벽 5시, 오전 9시, 오후 3시에 모인다. 이덕술 목사(에제르이단상담소장)는 “하나님의교회는 부활절에 부활 떡을 나눈다”며 “성경에 엠마오로 가는 길에 떡을 떼어 눈이 밝아져 예수님을 알아본 것처럼, 떡을 먹으면 영의 눈이 열려 안상홍과 장길자를 알게 된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날짜를 기념해 지키는 것은 같으나 이 절기를 지키는 것이 구원까지 연결된다. 하나님의교회가 절기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에 의하면, “하나님께서는 절기 지키는 시온 거민들의 죄를 사해주시고 그들을 구원해 주십니다. 결국 구원받는 사람들은 절기 지키는 자들입니다”, “우리가 천국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야 합니다. …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성도라면 그가 지키는 예배 가운데 매주 하나님께 올리는 안식일 예배가 있어야겠고 매년 하나님께 올리는 3차 7개의 절기 예배가 있어야겠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절기 또한 우리의 구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라는 등 절기를 지키는 것은 구원받기 위한 필수 요건이라는 주장이다. 3차 7개 절기 중에 하나인 부활절을 지키는 것도 구원을 받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정통교회와 비슷하게 믿는 이단들

몰몬교(공식명칭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부활절을 기념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부활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기념일입니다. 약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3일 후, 그분은 인류 최초로 부활하셨습니다”라며 “후기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셨으며 오늘날 영화롭게 되고 완전하게 된 살과 뼈의 몸으로 살아계시다는 것을 확신하고 증언합니다”라고 고백한다. 다른 이단처럼 예수님께서 영만 부활하셨다거나 부활절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는 주장은 하지 않는다. 정통교회와 비슷하게 부활절을 믿고 지키는 것으로 보인다.

기쁜소식선교회(박옥수)는 정통 기독교와 동일하게 부활절을 기념한다. 이뿐만 아니라 단체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수단으로 활용한다.

▲기쁜소식선교회 유관기관인 CLF가 주최한 2021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 홍보 포스터
▲기쁜소식선교회 유관기관인 CLF가 주최한 2021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 홍보 포스터

기쁜소식선교회는 부활절마다 서울잠실실내체육관이나 고척스카이돔을 빌려 부활절 기념 예배를 진행해 왔고, 코로나 이후에는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부활절 연합예배에는 기쁜소식선교회 유관기관인 그라시아스합창단을 초청해 축가 공연을 실시한다.

생명의말씀선교회(이요한)는 예수님의 부활을 인정하고 부활절도 지킨다. 부활절이 다가오면 교회에서는 “예수님의 부활”, “복음의 핵심은 부활이다” 등의 제목으로 부활절에 맞는 말씀을 전한다. 성도들은 부활절에 교회에 모여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말씀을 배우고 식사하고 교제하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

안식교(공식명칭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예수님의 부활을 인정한다. 안식교 교리서 『기본교리 28』을 통해 예수님께서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복음 전파의 필요성과 죄 용서가 없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어 빌립보서 말씀을 인용하며 “복음 전파에 핵심과 능력을 준 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의 확실성”이라며 예수님의 부활을 강조한다. 그러나 부활절에 대해 특별하게 무엇인가를 하지는 않는다. 부활절이 있는 주 안식일에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 설교를 하는 정도다.

그러면서도 안식교는 부활절을 기념할 때 언급되는 계란과 토끼 등에 대해 이교에서 풍요를 상징하는 것들을 허용하고 장려한다며 비판한다. 또한, 안식교 설립자 엘렌 지 화이트는 교회가 부활절에 사용하는 장식물(계란, 토끼 등) 사용을 반대했다. 엘렌 지 화이트는 신도들에게 크리스마스를 무시하지 말고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지 않는 요소만을 배제하라고 권면했고, 부활절도 이와 같아야 한다며 따른다.

부활절을 부정하는 이단들

예수님의 부활을 인정하고 부활절을 지키는 것이 단체의 교리와 맞지 않아 부정적으로 보는 이단들이 있다. 통일교(한학자)는 부활절 예배를 따로 드리지 않는다. 예수님의 구속 사역이 실패했고, 그 자리를 설립자 문선명이 대신하고 있다고 설파한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에는 부활절이 없고, 설립자 문선명과 그의 아내 한학자가 태어난 날을 더 중요시한다.

이영선 사무총장(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은 “통일교 교리상 부활절에 집중할 수 없다. 부활절을 지키게 된다면, 설립자 문선명 자체를 부정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통일교 측은 부활절이 아닌 문선명 한학자 부부가 태어난 날을 성대하게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천부교(설립자 박태선)는 부활절을 부정적으로 바라본다. 천부교 측은 성경은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부활절에 대해선 비과학적 허풍에 불과하다고 평가한다.

▲예수님의 부활을 허풍이라고 주장하는 천부교
▲예수님의 부활을 허풍이라고 주장하는 천부교

실제로 천부교 전농교회 관장 이경민씨는 한 예배에서, “하나님(박태선)께서는 비과학적 허풍에 불과한 예수 부활과 성경의 거짓을 밝(혔다)”고 설파했다. 그러면서 박태선을 믿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승리제단(영생교, 설립자 조희성)은 부활절을 5대 절기에도 포함하지 않는다. 예수님을 이단 중의 이단, 마귀 취급하며 “하나님만 부활할 수 있지 마귀는 불가하다”며 예수님의 부활을 인정하지 않는다. 『인간 몸이 죽지 않는 비결』을 통해 예수님의 부활을 “막달라 마리아가 돈으로 로마병정들을 매수하여 예수를 빼돌려 놓고 예수가 부활해서 없어졌다는 거짓말을 꾸며낸 것”이라고 말한다.

『성경 속의 참 진리』에서는 “예수의 부활이 사실이라고 가정한다면 예수 믿다가 죽은 사람들도 예수처럼 죽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났어야 예수의 부활이 사실이라는 것이 입증될 수 있는 것”이라며 “예수만 부활하고 예수 믿던 교인들은 부활할 수 없다는 이론은 성립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부활절에 대해서는 “기독교의 삼대 명절 가운데 하나로 부활절이라 하여 범세계적으로 성대히 기념하고 있는데, 이것이 예수의 조작극에 말려든 인생들의 어리석은 행동이며 무의미한 짓들인 것”이라며 부활절을 비난한다.

부활절이 의미 없는 이단들

지방교회 측은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 정통교회와 다르게 가르친다. 지방교회 교리서 중 하나인 『신성하고도 비밀한 영역』 12쪽에는 “신약은 그리스도의 두 번 되심을 말한다. 요 1:14절은 말씀이신 하나님이 육신이 되셨다고 말하고 고전 15:45절은 육신 안에 계신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께서 생명 주는 영이 되셨다고 말한다”고 기록되어있다.

그러면서 지방교회 측은 “주 예수님께서 육체가 되신 후에 ‘말씀-육체’ 혹은 ‘하나님-사람’이 되신 것을 말하고, 부활하신 후에도 그분은 하나님이시지만 그분의 사람 방면은 다시 죽지 않으시는 영의 존재가 되셨다는 말입니다(계1:18)”라고 덧붙인다. 다시 말해 예수님이 부활 전에는 육체만, 부활 후에는 영만 가지셨다고 믿는 격이다.

부활절을 지키는 것에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지만 비판하지는 않는 입장이다. 지방교회의 교리가 담겨있는 유튜브 채널, “이만나생명의 양식”의 한 영상에서는 부활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부활절은) 3~4세기 기독교 지도자들 다신교 문화 사람들에게 복음 전파를 하는데 거부감이 없이 전하는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다신교 의식들에 기독의 의미를 부여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며 “오늘날 기독교에서 실행하는 이러한 부활절 행사에 대해서 우리는 나쁘다 좋다 이야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전통적이고 지금까지 해온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신천지는 부활절에 대해 중요하게 다루지 않는다. 신천지의 부활절에 대해 신현욱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구리상담소장, 구리초대교회 담임)는 “부활절과 관련된 특별한 행사는 없다”며 “부활절을 언급만 하는 정도”라고 밝혔다.

시신을 방치하고 부활을 기다린 사람들

과거부터 성경의 예수님 부활 사건을 오용해 잘못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다. 여호와새일교단(설립자 이유성)은 교주의 사망 이후 부활할 것을 믿었다. 1972년 교주 이유성이 사망하자 신도들은 교주가 평소 예수님처럼 3일 만에 부활할 것을 믿고 기다리며 장례식을 거부했다. 하지만 시신의 부패가 심해져 경찰이 나서서 6일 만에 장례를 치르게 했다.

2002년에는 동료 목사 부부들과 함께 아내를 때려 숨지게 한 뒤 부활시킨다며 시신을 80여 일간 교회 안에 방치한 목회자가 있었다. 2004년에는 경기도의 모 종교단체의 교주가 침대에 누운 자세 그대로 백골 상태의 유골이 발견되었다. 신도들은 교주가 평소에 “내가 죽더라도 부활할 것이니 몸에 손대지 말라”고 말해 교주의 사체를 종교활동 장소로 이용한 지하실에 3개월간 방치하다가 서로 합의하에 출입문을 콘크리트로 막았다고 진술한 바 있다.

2011년 대구에서는 아내가 사망한 남편의 시신을 5년 동안 집에 보관했다. 믿고 있던 종교단체에서 남편이 1년 반만 지나면 부활할 거라고 주장해 그대로 믿은 것이다. 2012년에는 전남 보성에서 숨진 자녀 3명이 새로 태어날 것이라며 부부가 7일 동안 기도를 하며 지냈던 사건이 있었고, 2013년에는 서울에 사는 한 일가족이 7년 동안 남편이자 아버지의 시신을 집에 두고 함께 살았던 사실이 드러났다. 간암 투병생활을 하던 중에 숨진 사체는 거실에 놓여 있었고, 가족들은 부활할 것을 믿고 있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도 마찬가지다. 2014년 캐나다 온타리오에서는 피터라는 50대 남자가 사망했는데, 아내와 6명의 자녀는 부활을 믿고 시신과 함께 살았고, 미국의 한 사이비 목사는 아내가 암으로 숨지자 신도들이 열심히 기도하면 부활할 것이라며 시신을 6개월간 전시하는 엽기적인 행각을 저지른 사건도 있었다. 최근 2021년에는 그리스도 부활의 기적을 재현하겠다며 생매장을 자청한 잠비아의 한 목사가 사망했다. 자신이 예수님처럼 3일 만에 부활할 수 있는 초자연적인 능력이 있다며 신도들에게 산 채로 매장해 달라고 요구했고, 3일째 된 날 무덤을 다시 파헤쳤으나 숨져 있었다.

▲부활의 기적을 재현하겠다며 신도들에게 생매장을 부탁했으나 사망한 채 발견된 잠비아의 한 목회자 (출처: Hawanatu Konneh BLOG 페이스북)
▲부활의 기적을 재현하겠다며 신도들에게 생매장을 부탁했으나 사망한 채 발견된 잠비아의 한 목회자 (출처: Hawanatu Konneh BLOG 페이스북)

부활에 대해 이단들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된다. 정통교회와 다른 부활을 믿는 이단, 비슷하게 믿는 이단, 부활에 부정적이거나 의미를 두지 않는 이단이다. 이단들은 예수님께서 영만 부활하셨다거나 부활절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는 등 잘못된 부활을 믿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부활에 대한 잘못된 믿음으로 시신을 유기하는 사건도 벌어지고 있다. 기독교는 부활의 신앙이다. 그렇기에 지난 이천여 년 동안 교회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라고 고백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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