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바뀐 기사들] 회식 못 해서 죽은 귀신? 낮술 권하는 사람은?

기사의 제목들이 바뀌었다. 무슨 의도가 있는 것일까?

2022-06-02     김원식 리포터

[한겨레] 회식 안 해서, 좋았잖아요 우리..거리두기 가고 '회식 갑질' 왔다

[코로나19 험난한 일상회복]직장갑질119에 제보 늘어.."퇴사 협박도"
세대·직급 따라 회식문화 바라보는 시각 격차

"회식 못해 죽은 귀신 붙었나"..거리두기 해제뒤 돌아온 '회식갑질

--> 회식 안 해서, 좋았잖아요 우리…거리두기 가고 ‘회식 갑질’ 왔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2866.html

 

[매일경제] "점심시간 제한 없다"..尹대통령, 비서진에 "국민, 기자 많이 깊게 만나라"

"필요하면 낮술"..尹 대통령, 비서진에 "국민, 기자 많이 만나라"

--> “점심시간 제한 없다”…尹대통령, 비서진에 “국민, 기자 많이 깊게 만나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서진에 문재인 청와대에서 오후 1시 30분까지로 엄격하게 적용했던 점심시간 제한을 없애라고 지시했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5/432228/

 

그리고 며칠 지나서 '술통령'이 공개되었다. 그리고 여러 언론들이 추가 취재, 보도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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