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다.
왜 여기 왔는가? 몸이 아파서?
아니 몸 보다는 마음이 더 아파서 왔다.
왜 여기 왔는가? 몸이 아파서?
아니 몸 보다는 마음이 더 아파서 왔다.
이만희씨의 어제자 편지
https://www.youtube.com/watch?v=Q7paqFBwO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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