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뉴스] 과천시의 수상한 공공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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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뉴스] 과천시의 수상한 공공강좌
  • 김원식 리포터
  • 승인 2020.06.28 1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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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뉴스영상은 'SK브로드밴드 뉴스'가 취재, 제작, 보도한 영상입니다.

[SK브로드밴드 뉴스] 과천시의 수상한 공공강좌
출처 : https://youtu.be/DFEMSqVU4OA

SK브로드밴드 뉴스

과천시에 사는 주부 A씨
수 년 전 어린이집 학부모로 만난
B와 C에게 이끌려 강사 D씨가 진행하는
자녀 교육법에 대한 강좌 들어 
유대인의 자녀교육법인
'하브루타'를 가르치는 강의
이상함을 느낀 A씨 중도에 수강을 포기
B와 C, D는 모두 신천지 신도 
강좌는 포교의 수단이었던 것 

[인터뷰] 류종우 (과천시의회 의원)
"(D씨가) 처음부터 신천지임을 밝히지는 않았고요,
일단 정상적으로 하브루타 강좌를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한 몇 번이 지나고 나서 성경 공부라는 것을 하고
그리고 이 한국인의 성향을 제일 잘 표현한 것이 신천지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결국은 포교였던거죠."
 
이후 강사 D씨는
과천시에서 본격적으로 활동
지난 2017년부터 과천시내 복지관 등에서
하브루타 강좌를 운영
2년 간 130여 명이 들을 정도
인기가 높았어
문제는 D씨의 하브루타 교육이
과천시 예산으로 진행된
공공강좌였다는 것
D씨가 교육을 빌미로 
수강생들과 친밀감을 쌓아
유인하는 수법을 주로 사용하는 만큼
과천시 공공강좌가
특정 종교에 대한 
포교의 장이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

[인터뷰] 류종우 (과천시의회 의원)
"강사가 지금 현재 강의에서
무엇을 전달해주고 있느냐가 제일 중요하잖아요.
저도 (강사 D씨에 대해서) 밝히는 것 자체가
상당히 고민스러웠지만 다수의 이익을 위해 불가피했습니다."

이에 과천시의회는
시에 등록된 강좌와 소모임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
코로나19 사태로 
신천지의 실체가 드러난만큼
강좌나 소모임 등을
포교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

취재기자 : 이재호
영상취재 : 이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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