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자의 삶과 죽음] 과연 그들은 살아 있을까? 죽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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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자의 삶과 죽음] 과연 그들은 살아 있을까? 죽었을까?
  • 김원식 리포터
  • 승인 2020.02.1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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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권력]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권력자의 죽음'은 죽음과 동시에 그에게 위임되었던 막대한 권력과 그로 인해 발생된 또 다른 권력들의 종료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특히 부정한 권력자들의 경우, 수임된 권력을 남용하거나 자신의 사적 이익을 위하여 그 권력을 부정하게 사용하여왔고, 더 나아가 그 권력에 따르는 부차적 권력들을 축적, 은익하여 왔기 때문에, 많은 경우 부정한 권력자의 죽음은 그 죽음과 동시에 그러한 권력이 정상적으로 환원되지 않아왔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그 권력들은 지하에서 존재하면서, 또 다른 부폐한 권력을 만들고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진원지가 되어왔습니다.

그래서 권력자의 죽음과 함께 반드시 그 권력의 합법적이고 정상적인 환원, 해체과정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거대한 부정부패권력의 해체는 단순하지만은 않습니다. 권력자의 죽음 하나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권력, 정치권력, 경제권력, 언론권력...

부패한 권력자의 죽음 주위에는 항상 또 다른 부정한 세력이 존재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권력의 위임과 수임 그리고 그 권력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 지에 대해 우리는 이 땅의 주인으로서 그것을 바르게 알고, 바르게 살펴야 합니다.

친일부패세력, 독재권력의 재산환수 그 뿐만 아니라 사이비 종교 권력의 올바른 해체도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제는 우리사회가 또 다른 부정한 권력자의 탄생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숨겨져 있고, 남겨져 있는 권력에 대한 올바른 해체를 위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남겨진 권력]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두 사람의 생존에 대해서, 과연 그들은 살아 있을까? 죽었을까?

 

어떤 종교단체를 이끌던 대표자는 어느날 논밭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그의 사망 직후, '괴담'이라는 이유로 정부는 그의 사망에 대한 합리적 의심에 대해 처벌까지 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심지어 그의 죽음이 맞다는 취지의 입증할 수 없는 소명의 방송까지 보도된 바 있습니다.

'그 종교단체를 이끌던 대표자가 사망했을까?'라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은 합리적 의심을 제기합니다.

그런데 저는 최근 이 종교단체와 관련된 몇 가지 사안들을 확인하는 재판과정에서 그 종교단체에 소속되었던 사람으로부터 위 보도들과 관련한 중요한 제보를 듣게 됩니다.

그것이 진실한 사실인지, 아니면 또다른 거짓의 음모인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의 사망은 세월호 참사의 책임부담, 구원파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돌리기에 충분했습니다.

그의 죽음은 많은 것을 잠재웠습니다. 그 책임까지도... 그리고 그가 이끌던 종교단체는 아직도 그가 운영하던 기업들과 함께 다시 살아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는 죽은 것일까요? 아니면 죽은 것이어야 하는 것일까요?

 


어느 한 사람은 아직도 죽지 않았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경제기업들을 소유하고 경영하였던 사람으로, 지금도 병실에 그는 살아 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곳 병원에 그의 몸을 그렇게 눞히게 된 시점은 아주 오래 전이라고 기억합니다.

그렇게 병원에 인공호흡기를 달기 시작하였고, 우리의 기억 속에 그의 존재는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판단이나 의사표현도 할 수 없는 그가 살아있다는 가정 하에 그가 소유하였거나 경영하였던 기업들은 후계자들에게 그 권리가 편법의 방법으로 증여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국민이 낸 세금 등과 같은 막대한 공적자금이 투자손실을 받아가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만약 그가 인공호흡기를 달기 전에 '사망선고'를 받았다면, 그리고 그 시점을 기준으로 '상속 절차'가 진행되었다면, 정부는 막대한 상속세를 국고로 귀속시켰을 것입니다.

그는 아직도 죽지 않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는 살아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살아 있어야 하는 것일까요?

 

 

[SBS 보이스V] "세월호 실소유주 유병언 회장이 남긴 황금빛 건물"..27년 만에 무너지는 '흉물 병원'의 정체

드러나지 않고 썩고 있었던 건 
분명 그의 시신만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위 영상에서...)

누가, 어떠한 이유로 이 쓸모없는 황금빛 건물에 정부의 자금을 보상해주는 '특별법'까지 만들었을까요? 그 사람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그 103억원의 보상금이 어디로 흘러갔을까요?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증35호_[과천시정뉴스]과천우정병원정비선도사업업무협약
증35호_[과천시정뉴스]과천우정병원정비선도사업업무협약

 


이 글은 제가 사이비 종교 피해자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중요한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그 어떤 사람의 '죽음' 내지 '죽음의 시점'에 대해서 말씀을 꺼내기 위해서 입니다.

물론 제가 그 이야기를 여러분들이 충분히 이해하시고, 공감하실 수 있을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지는 아직 의문입니다.

이제 다음 편에 본론의 말씀을 드릴 수 있을지도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인간이 부단히 합리적 의심들을 하는 것은 그 합리적 의심들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강한 확신을 찾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그것이 진실한 사실이라는 강한 확신. 의심이나 의혹들이 부단히 지속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삶을 건강하고 풍요롭고 가치있게 하지 않는 이상, 그러한 의심이나 의혹들은 그냥 가치 없는 생각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재판과정을 통하여, 진실에 조금 더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접근했던 사실들이 사실관계로서 합리적 추론에 접근할 수 있기 위해서는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함께할 여러분들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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