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가 왜 나올까? 이것이 기사일까, 광고일까? 혹시 면죄부를 주기 위한 은밀한 거래는 없는가? 그 대가는 무엇인가? 이 인터뷰 기사는 많은 문제점을 만들었고, 당시 신천지 피해자들의 모임에 큰 파장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불편한 진실이지만, 우리는 이런 기사형 광고를 척결해야 한다. 부끄러운 일이다. 우리가 일인독립언론의 모임 '바로알자'를 만든 이유를 여기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한국민족복음화신문] 복음을 전하는 부장검사, 명성교회 김인호 장로
2010년 3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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