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사이비 전문매체인 바른미디어가 최근 이단·사이비 단체의 정보를 담은 포스터를 제작해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교회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한 포스터는 신천지를 비롯해 하나님의교회, 구원파, 통일교, JMS 등 한국에서 활동 중인 이단들에 대한 정보와 예방법 등을 담았습니다.
바른미디어 조믿음 대표는 "이단·사이비 단체는 교회가 이단·사이비에 얼마나 경각심을 가지고 있는가를 살피고 등급을 나눠 침투한다며 "포스터를 교회에 부착해 놓기만 해도 교회 내 이단들의 활동을 위축시키는 등 이단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본 기사는 기독교 언론 'CBS 뉴스'에 보도된 기사를 스크랩한 것입니다.
교회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한 포스터는 신천지를 비롯해 하나님의교회, 구원파, 통일교, JMS 등 한국에서 활동 중인 이단들에 대한 정보와 예방법 등을 담았습니다.
바른미디어 조믿음 대표는 "이단·사이비 단체는 교회가 이단·사이비에 얼마나 경각심을 가지고 있는가를 살피고 등급을 나눠 침투한다며 "포스터를 교회에 부착해 놓기만 해도 교회 내 이단들의 활동을 위축시키는 등 이단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본 기사는 기독교 언론 'CBS 뉴스'에 보도된 기사를 스크랩한 것입니다.
[CBS 뉴스] 바른미디어, 이단·사이비 단체 포스터 제작
https://www.youtube.com/watch?v=0gPoohXhi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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