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위장교회] 목사라는 자는 신천지 본부 앞에서 현수막을 들고...
상태바
[다시보는 위장교회] 목사라는 자는 신천지 본부 앞에서 현수막을 들고...
  • 장백산 리포터
  • 승인 2019.10.26 12:27
  • 댓글 0
이 아티클을 공유합니다

이 위장교회의 목사라는 자는 신천지 본부 앞에서 신천지의 현수막을 들고 서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곳이 신천지의 위장교회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형태 :
위장교회 (모범빌딩 3층)


주소 :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1051-42 등 / 모범빌딩 3층
(서울시 동작구 남부순환로 2013)

벧엘 중앙교회라고 위장간판 걸어놓고 거짓과 모락으로 사기치다.
피해자들의 시위로 지금(2017년 6월 당시)은 '열린교회'로 이름은 바꾸었지만 간판은 따로 없습니다.
이 건물 모범빌딩 3층이 신천지 위장교회 입니다.
요증은 위장교회에서 문화센터로 위장하여 1주일 동안 강좌가 있습니다.
절대로 속지 마시고 많은 사람들께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게시글 (2017. 6. 3.자)
: 간판도 없이 사람들을 지옥불로 끌여들이는 신천지 위장교회에 속지 맙시다.
https://cafe.naver.com/soscj/4930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도서소개
이슈이슈
  • [CBS 뉴스] '안죽는다' 신천지 이만희 교주 횡설수설 동요…"OO지파장 수습 나설 것"
  • [사이비퇴치] 나치 독일의 괴벨스를 기억합니다.
  • [종말론사무소] [총집편] 마가복음 2장 전체 강의
  • [뉴시스] 잇단 고발장→기소의견 송치…위기의 전광훈·한기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