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취재 결과 피지로 간 이 교회 말고도 신도들을 해외로 이주시켜 집단 생활을 한 교회가 또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교회 역시 곧 한국이 멸망할 테고 지상낙원으로 가야한다는 비슷한 논리를 세웠습니다. 뒤늦게 교회를 나온 신도들은 "여권을 빼앗기고 사실상 강제노동을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본 기사는 'jtbc 뉴스'에 보도된 언론보도를 스크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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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멸망, 지상낙원으로"…브라질로 1000명 이주시킨 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B3sePTuR7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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