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디어] 돌나라한농복구회, JTBC 조작보도 주장하며 대규모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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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디어] 돌나라한농복구회, JTBC 조작보도 주장하며 대규모 시위
  • 김유신 리포터
  • 승인 2019.10.25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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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복구회는 처음에 1984년 제7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에서 나온 교주 박명호(본명:박광규)가 엘리야복음선교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으나 1994년 북한에서 남침할 것이라는 설을 앞세워 모든 신도들이 피난처(시골 벽촌)으로 이주시켰고 종교공동체화를 선언하면서 은둔형 종교공동체로 전환되었다. 이후 2000년 7월 2일 '성령이 내게 임하시면'이라는 설교를 통해 자신과 합하여 새로운 예수 그리스도를 낳는다는 '창기 십자가'라는 새로운 사상을 발표하였다.

본 기사는 기독교 언론 '바른미디어'에 보도된 기사를 스크랩한 것입니다.
돌나라한농복구회, JTBC 조작보도 주장하며 대규모 시위
 

돌나라한농복구회(교주 박명호, 이하 한농복구회)가 자신들에 대한 JTBC의 보도가 조작되었다며 JTBC 본사 앞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있다. JTBC는 상주의 D 교회가 한국은 곧 멸망한다며 신도 약 1000명을 브라질로 이주시켰다고 지난 8월 5일 보도했다.

한농복구회는 JTBC를 상대로 정정 및 사과방송을 요구하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지만 불성립되었다. 한농복구회 신도들은 시위 후 서울역, 홍대 입구, 시청, 광화문 등지에서 전단을 배포하며 자신들의 정당성을 피력하고 있다.

 
▲시위 중인 한농복구회 신도들
▲시위 중인 한농복구회 신도들

 

한편, 한농복구회는 교주 박명호를 구원자로 믿는 단체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탐욕인가 희생인가, 창기십자가의 비밀”(2012년 12월 8일)이라는 제목으로 한농복구회의 정체를 폭로했다.

 

방송을 통해 박명호 씨는 색욕에서 벗어날 수 없는 창기 같은 인간을 위해 구세주인 자신이 창기를 취해 구원을 이룬다는 소위 ‘창기 십자가 교리’를 앞세워 여신도들을 유린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여신도들이 박명호 씨를 “여보”, “낭군님”등으로 부르고 여자 아이들이 “원자씨를 낳아드릴게요”라고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바른미디어 bareunmedia@naver.com

http://www.bami.kr/news/view.html?section=175&category=186&item=&no=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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