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상업주의와 광고홍보 속에서 정보에 대한 분별력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쓰레기통 속, 기획된 쓰레기 광고기사 그리고 신천지
- 정부과천청사역은 신천지 요한지파와 본부 신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하철 역사이다.
- 정부과천청사역사 쓰레기통 속에서 기획면이 눈에 들어온다.
- 쓰레기통 속, 기획된 쓰레기 기사가 눈에 들어온다.
- 확인해 보니 'CT크리스천투데이'가 검색이 된다.



-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는데, 광고비 관련 언론보도를 보게되었다.
- 올바르고 정의로운 여론을 모으고 전해야하는 언론이 광고비 받고 부당한 광고주의 거짓을 전하는 나팔수 역할만 하고 있다면 어떨까?
- 우리가 낸 세금이 그렇게 광고비라는 이름으로 사이비 언론사의 배를 불리고 있다.
- 사이비 종교에 빠진 신도들의 헌금이 모여서, 또다른 이단언론사에 광고비로 들어가고 있다.
세금 먹는 언론...고용노동부 3년 언론홍보비 500억 - 뉴스타파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미디어 포커스“기사형 광고의 문제”- 김언경 사무처장(민주언론시민연합)
https://youtu.be/Bqg3dbZxZbA?t=39s
분별력이 없으면,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없습니다.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분별력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직접 혹은 간접 경험, 직접 혹은 간접 교육을 통해서 꾸준히 스스로 배양되어야 합니다.
[뉴스타파] 독자 속이는 ‘기사형 광고’...조선일보 1위, 한국경제 2위
https://newstapa.org/article/V8a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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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나왔다'고요? 아래 2줄을 복사해서 꼭 전해주세요.
https://cafe.naver.com/soscj/54393
허위과장광고 이대로 좋은가?
https://cafe.naver.com/soscj/57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