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디어 단독]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자, 성 문제 심각한 사이비 집단 소송대리 사실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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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디어 단독]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자, 성 문제 심각한 사이비 집단 소송대리 사실 드러나
  • 김유신 리포터
  • 승인 2019.10.14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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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교단체는 처음에 1984년 제7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에서 나온 교주 박명호(본명:박광규)가 엘리야복음선교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으나 1994년 북한에서 남침할 것이라는 설을 앞세워 모든 신도들이 피난처(시골 벽촌)으로 이주시켰고 종교공동체화를 선언하면서 은둔형 종교공동체로 전환되었다. 이후 2000년 7월 2일 '성령이 내게 임하시면'이라는 설교를 통해 자신과 합하여 새로운 예수 그리스도를 낳는다는 '창기 십자가'라는 새로운 사상을 발표하였다.

본 기사는 기독교 언론 '바른미디어'에 보도된 기사를 스크랩한 것입니다.

[단독]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자, 성 문제 심각한 사이비 집단 소송대리 사실 드러나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내정되어 20일부터 인사청문회를 앞둔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심각한 성 문제로 피해자들을 양산한 돌나라한농복구회(교주 박명호)의 소송을 대리한 사실이 드러났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

 

돌나라한농복구회의 교주 박명호 씨는 구원자를 자처하며, 성범죄를 구원의 의식으로 둔갑시키는 교리를 설파했다. 창기 십자가. 색욕에서 벗어날 수 없는 창기와 같은 인간을 구세주가 취해 구원을 이룬다는 의미다. 여신도들은 박명호 씨와 성관계를 가지기 전, 꽃을 바치고 절을 하기도 한다. 남편이 있는 여신도들조차 박명호 씨를 “여보”, “낭군님”이라고 부르고 어린 여자아이들이 “원자씨 낳아 드릴게요”라고 노래를 부른다.

 

진선미 의원은 지난 2010년, 돌나라한농복구회의 피해자, 탈퇴자들이 만든 안티한농(탈퇴한농회원마당) 인터넷 사이트를 폐쇄해 달라고 돌나라한농복구회에서 제기한 인터넷사이트폐쇄가처분신청의 소송대리를 맡았다. 신청서를 통해 돌나라한농복구회가 총체적 지구환경회복을 이루어 인류의 참 행복과 복지농촌을 이룩하는데 기여함을 목적으로 삼았음에도 탈퇴자들이 안티한농 사이트를 통해 허위의 사실을 퍼트려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웹사이트의 게시물에 적시된 박명호의 범죄 사실들이 전혀 허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라며 “자신이 과거에 겪었던 사례들을 알려 동일한 피해 사례가 발생하는 것을 줄이고자 하는 공공적 목적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판단해 돌나라한농복구회 측의 주장을 기각했다.

 

▲가처분신청 기각 결정문
▲가처분신청 기각 결정문

 

돌나라한농복구회의 한 피해자는 “신청서에 박명호의 성범죄사실이 언급되었다는 것은 진선미 의원이 안티한농 사이트의 내용을 알고 있었음을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진 의원은 성범죄 피해자들의 호소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없이 소송을 대리한 셈이다. 인권 특히 여성인권을 대변할 자질이 없다고 본다”라며 “(진 의원이)가정을 파괴하는 사이비 종교들로부터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여성가족부 장관이 될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전했다.

 

진 의원은 지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민변(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장을 지내며 인권 변호사로 활동한 바 있어 논란은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한편, 진선미 의원은 지난 2013년 12월 17일, 경북대학교 글로벌 플라자와 대강당에서 열린 돌나라한농복구회의 ‘대한민국 지키기 큰잔치’ 행사에 축전을 보내기도 했다. 행사에는 추미애 의원, 김각영 전 검찰총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고, 유승민 의원, 김종태 전 의원, 최규성 전 의원 등이 축전을 보냈다.

조믿음 기자 bareunmedia@naver.com
 

기사출처 : 바른미디어
http://www.bami.kr/news/view.html?section=175&category=186&item=&no=421

 

추가정보

돌나라(돌나라한농복구회, 등기된 단체명 '십계석국총회, 구, 엘리야복음선교원, 교주 박명호(본명 박광규), 총회장 이광길)는 과거 KBS 추적 60분 '고려인돕기운동본부', SBS 그것이알고싶다 '창기십자가의 비밀' 등으로 세상에 그 모습의 일부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키르기즈스탄 집단농장뿐 아니라 브라질 집단이주 및 노동력 착취 등의 단편적 내용들만이 보도되었을 뿐 그 실체가 제대로 보도되고 있지 못 하고 있다. 이에는 정치인들이나 법조인들, 깡패 검사들, 양아치 경찰과 유착된 수사권력, 기소권력 인맥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불법행위들이 세상에 드러나지 않도록 철저하게 감추고 있기 때문이고, 언론권력에 유착하여 언론사의 비호를 받기도 하고, 검찰 및 경찰공무원들(특히 상주경찰서는 토착비리의 대표적인 표본으로, 그들의 아지트나 다름 없다. 신도들의 지시에 따라 경찰들이 움직이기도 한다. 같은 몸통으로 이해하면 된다.)과 유착하여 공생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는데 그 이유가 있기도 하다. 또한 이들은 인터넷 여론 조작을 위하여 '인터넷 전사들'을 운용하기도 한다. 이들과 유착된 인물로 박근혜(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내세워 박정희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전략), 이명박(해외자원외교의 하나로 식량자원확보 사업전략), 진선미(국회의원뿐만 아니라 여성가족부장관까지 지낸 것은 한국사회 적폐가 어느 지형이나 영역을 가리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일 것임) 등이 대표적 인물이다. 유기농 농산물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생산한다는 미명 하에 국가식량자원확보라는 명목으로 정부(농림수산부)로부터 터무니 없는 자금지원을 받기도 하고 있으며, 이마트 등 대형할인매장에서 한농유기농 코너를 운영하는 등 가짜 유기농산품 판매를 통해 시민들의 먹거리까지 기막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현대종교, 바른미디어, jtbc 보도 등을 참고할 수 있다.

바로알자 돌나라, 바로알자 진선미, 바로알자 박명호, 바로알자 박광규, 바로알자 이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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