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상식] 잘못된 과학상식, 알고 보니 유사과학!
상태바
[잘못된 상식] 잘못된 과학상식, 알고 보니 유사과학!
  • 김원식 컬럼
  • 승인 2019.10.12 20:18
  • 댓글 0
이 아티클을 공유합니다

'상식'이라고 표현하면서, 그것이 마치 올바른 지식인 것처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옳다라고 믿는다고, 반드시 그것이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니다.

진실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가짜 과학에 대하여 살펴보면서, 가짜 종교, 유사 종교, 사이비 종교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잘못된 과학상식, 알고 보니 유사과학!

 

 

"~라고 하더라."

 

"건강에 좋다고 하더라."

 

 

[과학돋보기] 우리가 믿고 있는 유사과학의 실체 / YTN 사이언스

https://www.youtube.com/watch?v=lpyWB5Dn9ic

 

동영상 방송에서 언급된 것처럼, 이런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사람들은 어떤 의도가 숨겨져 있기도 하다.

 

진실하지 않은 사실, 즉 허위의 사실들은 착오를 일으키게 한다. 그리고 착오상태에서는 올바른 선택이나 판단을 할 수 없다. 종교선택 역시 착오상태에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다.

 

잘못된 소문,

"~라고 하더라."

 

 

"많은 사람들이 믿으면,

그것이 상식이다?"

 

상식 常識

; 일반적인 사람이 다 가지고 있거나 가지고 있어야 할 지식이나 판단력

 

어떤 종교집단에 속하면, 그 집단에 속해서 교리를 믿게 되고, 그 신도가 14만4천명이 되면 인간의 육체가 죽지 않는다고 믿기 시작했고, 그렇게 믿었던 종교집단들이 반복적으로 생겨나기도 했다. 유사과학이 아니라 유사종교라고 한다. 종교가 아니라 사이비 종교라고 부른다. 그런데 14만4천명이 초과되어도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여호아의증인'이 그랬고, 최근 한국에 존재하는 종교를 사칭한 집단도 그랬다.

 

"XX교리가 맞지 않는가?" 그 교리가 옳다고 한다면, '왜 14만4천명의 신도들이 채워졌음에도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가?' 이 질문에 명쾌한 답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잘못된 지식, 잘못된 믿음은 유사종교, 집단의 이익을 위하여 유포되는 허위사실일 뿐이다. 잘못된 지식을 많은 사람이 믿는다고 상식이 되는 것은 아니다. 같은 이치로, 많은 사람들이 믿는다고 그것을 종교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진실에 접근하고 확인하는 방법은 없을까?

1. 스스로 진실에 접근해야 한다. 타인이 대신해줄 수 없는 것이다. 스스로 검증하고, 스스로 검증력과 분별력을 키워야 하고, 스스로 올바르게 판단해야 한다.

2. 부단히 검증하고, 다양한 견지에서 분석적으로도 살펴봐야 하겠지만 동시에 종합적으로 체계화하여 살펴볼 수 있어야 한다.

3. 진실에 대한 접근에 특정한 의도성이나 목적성 때문에, 진실을 왜곡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진실에 접근하는 자세는 양심이나 도덕을 가지고 윤리적이어야 한다.

 

천문학(astrology 占星術)과 점성술(astronomy 天文學)은 그 관찰 대상이 같다. 두 단어 모두 '별(astro-)'을 의미하는 같은 어근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천문학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을 선택하여 과학이라는 학문이 된 것이고, 점성술은 과학적인 방법보다 믿음이나 의도, 신념에 의하여 변화해 왔기에 지금은 그것을 올바르지 않은 믿음으로 치부된다. 점성술이 신뢰할 수 없는 믿음이 된 것은 그 접근 방법에 있어, 과학적이냐 아니야만이 아니라 어떤 이들이 타인을 움직이거나 지배하는 수단으로 사용해왔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정치적이거나 종교적인 이유 혹은 타인으로부터 금전이나 이익을 취하기 위한 수단으로 점성술이 이용되어 왔기 때문일 것이다.

 

 

점성술 astrology 占星術

; 행성의 위치나 운행 따위의 천체 현상을 관찰한 결과를 통해 인간의 운세나 사회의 동향을 점치는 기술

 

 

천문학 astronomy 天文學

; 우주 전체에 관한 연구 및 우주 안에 있는 여러 천체에 관한 온갖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

 

 

마지막으로 스스로 종교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유사종교의 유사과학에 대한 비판 영상을 소개한다. 이 방송으로 인하여 현재 유사종교의 유사과학 집단들은 이 방송 출연자(김우재 박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상태에 있다. 그들이 진실한 과학집단이었다면, 과학적 입증을 통하여, 소명하는 것이 올바른 과학자의 자세일 것이다. 거짓의 고소를 한다는 것부터 과학집단이라고 보기 어려운 근거다. 고소를 한다고 유사과학이 과학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게 과학이라고? 가짜 학회 실태 (김우재, 원종우) | 김어준의 뉴스공장

https://www.youtube.com/watch?v=sNF2NJO528I

 

 

관련 게시글 :

[잘못된 상식] 실제 법원에서는 판사 봉이 없다.

http://cafe.naver.com/soscj/60237

 

와셋... 가짜 국제학술회... 가짜들이 판치는 세상, 가짜를 소비하는 소비자들... 진짜와 가짜를 분별할 분별력을 갖춰야...

http://cafe.naver.com/soscj/55957

 

공신력이란 과연 무엇일까?

http://cafe.naver.com/soscj/54937

 

짝퉁, 모방이 사라져야 하는 이유

http://cafe.naver.com/soscj/52323

 

유사사이비단체의 일반적인 특징

http://cafe.naver.com/soscj/54468

 

남을 따라 하면 중간은 간다고 생각하시나요?

http://cafe.naver.com/soscj/54144

 

지식이 전문화되어야할까? 보편화 되어야할까?

http://cafe.naver.com/soscj/5373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도서소개
이슈이슈
  • [시사IN] ‘사상 최대’ 대출 사기에, ‘그 이름’ 왜 있을까
  • [사이비퇴치] 나치 독일의 괴벨스를 기억합니다.
  • 두드림넷, 기부단말기 키오스크를 통한 기부플랫폼 투자협약식
  • [뉴시스] 잇단 고발장→기소의견 송치…위기의 전광훈·한기총
  • [바로알자] 이준석, 선거법위반(허위사실공표죄) 대선과정에 있었다.
  • [사이비와 사기꾼, 곽상도] 검찰출신, 권력을 이용한 사리사욕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