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걸그룹 르세라핌을 공항에서 기다리던 팬들이 뜻밖의 남성을 목격했습니다.
뜻밖의 남성은 바로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92)이었는데요,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 입국장은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를 마치고 입국하는 르세라핌을 기다리는 팬들과 취재진으로 북적였습니다. 이 가운데, 남성 경호원들까지 진을 치고 기다리면서 인산인해를 이뤘는데,
하지만 기다리던 르세라핌은 오지 않았으며, 갑자기 이만희 총회장이 나타났습니다.
이후 경호원들과 함께 기다리던 여성은 "환영합니다. 이쪽으로 모시겠습니다"라고 인사했습니다. 경호원들도 꾸벅 인사를 하자 이 총회장도 손 인사를 건넸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핫라인을 통해 확인하세요!!!
뜻밖의 남성은 바로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92)이었는데요,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 입국장은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를 마치고 입국하는 르세라핌을 기다리는 팬들과 취재진으로 북적였습니다. 이 가운데, 남성 경호원들까지 진을 치고 기다리면서 인산인해를 이뤘는데,
하지만 기다리던 르세라핌은 오지 않았으며, 갑자기 이만희 총회장이 나타났습니다.
이후 경호원들과 함께 기다리던 여성은 "환영합니다. 이쪽으로 모시겠습니다"라고 인사했습니다. 경호원들도 꾸벅 인사를 하자 이 총회장도 손 인사를 건넸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핫라인을 통해 확인하세요!!!
[핫라인]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인기 걸그룹 귀국장에 등장한 이만희!!
저작권자 © 바로알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