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도 지는 재판, 져도 지는 재판 (징계청구취소소송) 이해충돌
이상한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동훈을 비호하기 위해 벌인 행위로 인해, 윤석열은 징계를 받았고, 그 징계에 불복하여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재판을 제기했다. 지금은 법무부장관이 한동훈이 되었다. 그래서 원고 윤석열, 피고 한동훈이 되었다.
수사권력, 기소권력을 가졌던 검사가 정치권력을 가지게 되면 어떻게 되는 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을 참조
이상한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동훈을 비호하기 위해 벌인 행위로 인해, 윤석열은 징계를 받았고, 그 징계에 불복하여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재판을 제기했다. 지금은 법무부장관이 한동훈이 되었다. 그래서 원고 윤석열, 피고 한동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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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윤석열, 피고 법무부장관 한동훈
http://www.young119.net/news/articleView.html?idxno=1316
[빨간아재] 믿기지 않지만 사실입니다. "거대 커넥션 다룬 영화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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