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장인 진형구 전 고검장과 처남 진동균 전 검사 등이 과거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되었던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주가조작범이 재판에서 “진형구가 3억을 가져갔다”고 주장했고 진형구 장남 진동균은 주가조작범 회사에 5천만 원을 투자하는 등 여러 정황이 있었지만 검찰이 작성한 공소장에는 그들의 이름이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주가조작범이 재판에서 “진형구가 3억을 가져갔다”고 주장했고 진형구 장남 진동균은 주가조작범 회사에 5천만 원을 투자하는 등 여러 정황이 있었지만 검찰이 작성한 공소장에는 그들의 이름이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뉴스타파] 한동훈 장인 진형구, 과거 주가조작 연루 정황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jF7zsbgkdVQ
00:00 오프닝
02:08 '재벌 3세 테마주'의 시대
06:50 세상을 놀라게 한 20대 주가조작범
09:51 왜 주가 조작범은 진형구의 이름을 말했나
15:18 진형구만 빠졌다?
16:37 주가조작범 회사에 이사, 감사로 등재
21:37 주가조작범, 한동훈 장모 소유 집에 가압류
25:55 주가조작 회사에 투자해 수천만 원 번 한동훈 처남
33:39 한동훈 처가의 가족 기업
36:03 한동훈 “내가 답변할 사안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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