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지난 2020년 4월부터 9월까지 신천지 12개 지파와 소속 교회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했고, 세금 추징과 더불어 이만희 교주를 조세포탈혐의로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무당국은 신천지가 책과 DVD 등을 신도들에게 판매하고, 전국 70여 개 신천지 시설에서 매점을 운영하며 매점 수익을 탈루한 사실을 확인해 수십 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세무당국은 신천지가 책과 DVD 등을 신도들에게 판매하고, 전국 70여 개 신천지 시설에서 매점을 운영하며 매점 수익을 탈루한 사실을 확인해 수십 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CBS 뉴스] [단독] 신천지, 판·검사 로비 의혹 이어 '조세 회피' 수억 원 대 로비 모의
https://www.youtube.com/watch?v=ChAH6HHuwzc
저작권자 © 바로알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